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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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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공갈,협박,상해죄로 고소당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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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로부터 고소를 당한사건입니다.언니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근무를 했는데 언니의 내연남으로 부터 제가 폭행을 당해 사과를 원했는데 사과를 안해서 고소를 했는데,언니와 두차례 주유소에서 말다툼과 몸싸움을 했읍니다.억울하게도 제가 언니한테 많이 맞았는데 형제일이라서 진단서 같은 종유는 생각지도 않고 치료만 받았는데 언니는 억지의 진단서를 작성하여 고소를 했읍니다.그리고 언니가 주유소 그만 두라며 퇴직금과 파주로이사오면서 구입한 아파트이자,언니가 운영했던 정육점에서 4년일한 댓가로 4천만원을 주었읍니다.그런데 제가 공갈 협박하여 4천만원을 갈취했다고 고소를 했읍니다 언니와 말다툼하게된동기는 언니의동거남 때문이며,주유소를 남에게 임대준다기에 절대로 안된다고 한겄뿐이거든요.오빠와저는 주유소에서 일하기위해 서울에서 파주로 이사와 열심히 일했거든요.모든 가족들이 이사실을 알고 있습니다.억울해서 저도 언니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를 적용하여 대항하고싶습니다.어찌하면 될까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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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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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제하신 사항만으로는 실체관계의 파악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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