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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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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억울하게 고소를 당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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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 술먹고 장난치다가 골목길에서 서행하던차를 실수로 발로 차게
되었는데요.. 그차주인이 30대중반 여자였는데 심하게 화를내서 어이없어서
친구가 사과를하고 전 그냥 가버렸거든요 근데 끝까지쫓아와서 도망간다고
난리를 피우다가 사과받고 갔거든요
근데 쫌이따 다시오더니 차가 망가졌다고 물어내라고 그랬어요
살짝스쳤는데 어이없어서 가봤더니 내가 찬곳이 아닌곳을 가리키면서 내가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찬곳 아니라그랬더니 경찰부르고 난리를 피우면서 물어내라고했어요
1시간넘게 그렇게 잡고있다가 새벽이고 집에가야된다고 했는데 너무 안보내
줘서 연락처를 주고 내일 연락하라그랬어요
다음날 전화와서 수리비 2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내가 그런것도 아니고 너무 비싸고 했더니 고소를 해버린거에요
경찰서가서 조서쓰고왔는데 담당형사는 계속 그여자편만들면서 없던사실로
고소했겠냐그러고 막 읍박만지르고 너무 억울해서 죽을거 같애요
일이 커지니까 합의하자고 전화했더니 수리비22만원인데 30만원 달라더군요
너무 어이가없고 화병으로 잠도 못자겠어요
무고죄로 맞고소가 가능할까요?
제가 너무 불리한 상황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글고 맞고소를 하면 담당형사가 같은가요? 그형사 너무 편파적이라
어찌해야좋을지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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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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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인 또는 증거가 있다면 이를 확보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 자세한 문의사항 전화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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