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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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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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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8월에 친구한테 오백만원을 빌리면서 차용증을 썼읍니다.3개월이뒤에갚기로했는데 여건이되지않아 가계수표3개월짜리로끊어서 3개월뒤에 갚을테니 가지고만 있으라고 건네주었읍니다. 그후 3개월뒤에 5백만원을 현금으로 갚으면서 가계수표를 두사람이 보는데서 찢었는데 전에 썼던 차용증을 찢지않았읍니다.근데 뜬금없이 4년이 지난뒤에 차용증이 집에 있다고 돈을갚으라는겁니다.당연히 갚은돈인데 저희실수로 가계수표만 찢으면 되는걸로 믿었기땜에 차용증은 전혀 생각도 못해 생긴일로 다툼이 있었읍니다.그후에 원금에 이자까지 해서 내용증명이오고 몇달뒤에는 민사소송이 들어와 이의신청을 하였읍니다.2006.3.17일오 법원으로 오라는 편지가 날라온 상태입니다.솔직히 저희쪽에서는 사기죄로 넣고 싶읍니다. 너무억울해서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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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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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귀하가 채무를 변제하였다는 사실을 입증하여야 합니다.(채권자에게 받은 영수증 혹은 은행거래 내역등)
2.자세한 문의는 무료상담 전화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02)532-8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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