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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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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에 신고하고도 아직도 돈을 못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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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에 직장 사장에게 임금을 못받고 있습니다.
근로기간은 2004년8월부터 올해 8월달까지 근1년동안의 임금 3200만원을 사
장이 계속 미루면서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노동부에 신고하여 근로감독관
이 중재로 사장이 6개월에 나누어서 올해5 월부터 밀린임금을 준다고 약속하
고서는 아직까지 한푼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러 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정신적인 피해도 말로 표현 못할 정도입니다.
변호사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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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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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동청에 신고까지 하셨다면 노동사무소에서 발급한 체불임금확인원 또는 상대방 사용자가 작성한 약정서 등 관련입증자료를 구비하여 법원에 임금청구소송을 할 수 있습니다.
2.소송을 통하여 확정판결을받은 뒤 상대방의 재산에 강제집행을 실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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