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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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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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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쯤 동생이 중고차을 할부로 구입하는데 신용이 안되여
제앞으로 작은 아파트가 있다고 제가 사는걸루하구 동생이 보증인으로 하면 현대캐피탈에서 된다고 하여 구입을 하였습니다
공동명의로 돼여있구여...
차는 동생이 타고 다니며 할부을 넣기로 하구 이체통장과 차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한달 할부을 넣코는 잠적입니다
당연 제이름으로 되여 있으니 미결제가 되자마자 저한테 바로 연락이 와서 제가 입금하고 계속 연락을 해보았지만...
월래부터 신용도 안좋은 상태라 휴대폰도 다른사람명의로 수시로 전화가 바뀌게 있다보니...두세개 알고 있던 휴대폰 번호는 수신이 다안되는 상태입니다
이천이 넘는 할부을 혼자 다 갚게생겻는데...
차라도 팔아서 빛이라도 줄이고 싶은데...
차도 사람도 잠적이니...
답답합니다
여쭤보고 싶어 하는것은...
공동명의로 되여 있으나 대포차나 그런걸로 팔수는 있는지도 걱정이구여...
본인이 끝까지 차도 던도 줄생각이 없이 잠적이면
사람이나,차나 신고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빛을 혼자 다 뒤집어 쓰게 되였으니...
차라도 받아서 빛을 조금이나 줄이고 싶기는 하지만...
정녕 본인 차을 가지고 잠적한다면 가만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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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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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사안의 경우 도난차량으로 보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고, 동생이 친동생인 경우라면 사기죄등의 형사적인 책임을 묻더라도 친족에 해당 되어 처벌은 받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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