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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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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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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6년차 가정주부입니다.
남편의 잦은 외도로 이혼을 하고 싶은데 남편은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했으니 애들을 봐서 참아달라고 그럽니다.
일주일에 2틀은 외박을 하고 들어오고..이젠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이혼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간통으로 고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느건지도 모르겠고..
고소하면 애 아빠와 이혼은 할수 있는건지도 몰라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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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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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우자 일방의 부정으로 더이상 혼인관계를 지속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혼소송을 제기하셔야 할것입니다.
2.자세한 문의는 무료상담 전화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02)532-85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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