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손수형 |
|
|
 |
답답해서 문의 드립니다.. |
|
 |
4달전에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선배에게 돈을 500만원을 빌려 줬습니다.
아주 친한거는 아니었지만, 별문제 없이 지냈던 사이라서 차용증을 써준다고 하고 해서
온라인으로 쏴 줬습니다.
두달쓰고 이자도 돈 30만원정도 같이 준다고 차용증에 같이 썼습니다.
근데 2달이 지났는데 돈을 준다는 연락이 없었습니다.그전에 안부전화는 2번정도 한거 같고요.
수상해서 알려준 집으로 찾아 갔더니 이사간지가 1년이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부터 거짓말을 했던 거 같습니다.
전 직장가서 민증번호는 알아 냈는데.어떻게 해야될 지를 모르겠네요
법적으로 조치를 해야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
|
 |
변호사 |
|
 |
1.민사소송을 통해 청구를 해야 합니다.우선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알고 있으니 가까운 동사무소 가셔서 채무자의 초본을 발급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주소지가 파악이 되면 민사소송을 통해 청구를 하셔야 되는데,절차가 간단한 지급명령신청을 이용하시면 될 것입니다.
3.판결이후에도 채무자가 돈을 갚지 않으면 바로 강제집행을 행사하면 됩니다.
4.그리고,민사소송과 별개로 위내용으로 보면 처음부터 돈을 않 갚을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고 이자도 전혀 못 받은 상태라서 형사 고소도 가능하리라고 보입니다.
소송 절차가 궁금하시면 무료상담전화로 전화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