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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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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에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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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아니고 제가 돈이 급해서 사체를 썻는데요..
200썻거든요..
그런데..
월급이 제날짜에 나오지 않아..입급날인데도 입금을 하지못했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와서 바로 법적처리 한다고 하는군요..
처음에 제직증명서랑 등본.인감증명서등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가니까 아버지 도장을 하나 파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팠더니 아버지명의의 부동산이있냐고 해서 아버지명의의 집이있고 같이 살고있다고했지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보증을서는형식으로.. 집에는 연락안한다고하더니 집에서도 아버지도 알고계시지요 하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돈이 급해서 그냥 예라고했지요..
그래서 제가 판 도장으로 아버지 도장찍고동의서에요..
그래서 200만원을 빌리게됐습니다..
처음에 빌릴때 50만월 때고 150만원을 받았구요.. 그리고 매월 50만원씩 5달에 걸쳐서 입금을 하라고 하더군요..
법적으로 한다는데..법원에서 보자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런지..
이런상황에서 법적으로 한다면..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세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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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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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채를 발릴 당시 공증을 하였다면, 귀하 또는 귀하의 아버지의 재산에 대하여 수일내에 강제집행(경매신청등)을 할 것이나, 공증등의 절차는 밟지 않고 차용증만 작성하여 주셨다면, 귀하 또는 귀하의 아버지의 재산에 대하여 가압류등의 채권 보전조치를 취한 후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입니다.
1. 참고로 , 귀하의 아버님이 보증을 선 사실이 없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아버님이 귀하에게 대리행위(보증행위)를 시킨 사실이 없음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1.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상담전화를 이용하시기 바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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