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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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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부존재화인의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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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강남의 세원이라는데서 땅을303평의 값을 치르고 272평만의 등기가 나왔어요 알고보니 도로 등기도 받아야한다는데 그때 김희선 대표한테 책임을 물었더니 김희선이라는사람은 그때당시 세원에 출근도 안했고 명의만 빌려준것이라 책임이 없고 실질적인 대표이사는 하강호라고하여 청구취지 변경신청서로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솟장이여러번 날라왔는데 제가 변론을 좀 미룬탓에 패소에 이르러 내일 항소하려합니다 그때당시 부장과 땅을소개해서 나한테 판 장 실장 두분이 직접 증인으로 참석해주신다고 했는데 도데체 이 도로를 어찌찾는단 말입니까 5000평을 10여명 이 넘게 분할해서 산 상황이고 나같은 처지가 많습니다 세원이 세금체납문제로 이 도로분이 지금 경매로 넘어간상황이랍니다 항소하면 싯가 1000여만어치를 찾을수 있을까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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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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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안의 자세한 검토를 하지않고서는 귀하의 질의만으로는 답변이 어려습니다. 또 한 소송의 판결은 재판부가 결정하는 사안이므로 소송결과를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2. 자세한 문의 사항은 상담 전화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02)532-85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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